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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우 소설.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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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묻다 표리 봄으로 가는 취주 環 물너울 빈 크리스마스 겨울내음 갈현동주민약전 그릴 수 없는 그림들 거짓말의 위안
작가는 1963년생으로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으며 동국대를 거쳐 한림대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1990년 계간지 <문학과비평>에 단편 <환>을 발표하면서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후 다양한 소설적 방법론을 구사하면서 주로 소시민들의 삶을 소재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보여줌으로써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등단 14년 만에 내놓은 그의 첫 작품집 <봄으로 가는 취주>(민미디어刊)에는 데뷔작인 단편 <환>을 비롯하여 중편 <여름을 묻다> 표제작 <봄으로 가는 취주吹奏> 등 모두 열 편의 작품과 김인호의 해설 ‘원본의 기억과 상처의 회복’이 수록됐다.
T S 엘리어트 학문사 1990년 156쪽
판매가 : 20,000원 차례 내용
Gustave Langenus 삼호출판사 1999년 87쪽
판매가 : 4,000원 차례 내용
전국요양보호사강사협의회 한국요양보호협회 2023년 327쪽
판매가 : 5,000원 차례 내용
스티븐 킹 황금가지 2011년 399쪽
판매가 : 3,000원 차례 내용
유진 피터슨 복있는사람 2018년 564쪽
판매가 : 6,000원 차례 내용
윤정모 창작과비평사 1998년 287쪽
판매가 : 1,000원 차례 내용
송하춘 고려원 1987년 134쪽
김영하 문학동네 2017년 271쪽
최인호 열림원 2012년 385쪽
판매가 : 1,500원 차례 내용
전상국 동아출판사 1996년 534쪽
판매가 : 2,500원 차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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