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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내도서 > 인문·고전 > 철학 > 윤리학
판매가 6,000원
책 밑면 붉은 얼룩 조금. 앞면지/속지/본문 초반 하단 중앙 여백에 약간 스며들었으며 약간 울었음. 본문 형광펜 밑줄,동그라미 등 군데군데 9분의 1. 표지 먼지 얼룩 및 자잘한 흠집 조금. 표지 하단을 두르는 띠지 없음. 크기 신국판 : 152x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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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시대의 윤리학
서적차례에 대해서 준비중입니다.
“일단 결과를 만들어내고 용서는 나중에 구하라.” 실리콘밸리 기술 전문가들의 마인드를 대표하는 문장이다. 애플, 구글, 아마존 같은 빅테크들은 기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전능한 해법이라고 믿으며, ‘디지털 광고 클릭 수’, ‘유튜브 재생 시간’ 같은 측정할 수 있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진한다. 이러한 기술만능주의는 산업 현장뿐 아니라 캠퍼스에도 만연하다. 매년 실리콘밸리로 배출되는 많은 인재들의 관심은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남무성 황희연 오픈하우스 2013년 267쪽
판매가 : 4,000원 차례 내용
진중권 휴머니스트 2008년 373쪽
판매가 : 1,000원 차례 내용
안광복 사계절 2019년 224쪽
판매가 : 3,000원 차례 내용
고민정 권오준 반비 2014년 243쪽
판매가 : 2,000원 차례 내용
신성림 다빈치 2002년 212쪽
판매가 : 1,500원 차례 내용
황선명 정우사 1993년 283쪽
한국경전학술연구원 편저 보성 2004년 278쪽
김학택 민족문화문고 2003년 183쪽
대학윤리교재편찬회 편 지구문화사 1994년 478쪽
김동일 김원웅 이주향 문음사 1995년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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